티켓오픈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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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밀러 첫 단독 내한공연 JAKE MILLER BALANCE TOUR 2025
- 티켓오픈
- :2025년 6월 30일 (월) 12:00
상세정보 콘텐츠
출연진 1
기본정보
- 공연제목: 제이크 밀러 첫 단독 내한공연 JAKE MILLER BALANCE TOUR 2025
- 공연장소: 무신사 개러지
- 공연일시: 2025년 9월 27일 (토) 19시
- 티켓가격: 전석 99,000원
- 관람등급: 미취학아동입장불가
공연소개
차세대 팝스타 美 싱어송라이터 제이크 밀러(Jake Miller)
첫 단독 내한공연 확정! 9월 27일 무신사 개러지 개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제이크 밀러(Jake Miller)가 9월 27일(토)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그의 첫 내한 무대인 만큼, 오랜 시간 그의 음악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이 될 예정이다.
현재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제이크 밀러는 플로리다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부터 드럼과 기타를 독학해 자작곡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스눕 독(Snoop Dogg)의 투어 오프닝에 오르며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고, 2013년 정규 [Us Against Them]을 발표하며 공식 데뷔했다. 해당 앨범으로 미국의 MTV를 비롯한 유명 매체에서 그 해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선정되며 성공적인 커리어의 출발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EP와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2014년 EP [Dazed and Confused]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2015년 EP [Rumors]의 타이틀곡 ‘Rumors’는 유튜브 조회수 8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Ghost’, ‘Leave My Heart Alone’, ‘Ross and Rachel’, ‘Lucky Me’ 등의 히트곡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온 그는 특히 열정적인 팬덤 ‘The Millertary’와의 유대감을 깊게 다져오고 있다.
또한, 맥 밀러(Mac Miller),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숀 멘데스(Shawn Mendes),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 등과 무대에 함께 오르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온 그는 2023년 EP [Culdesac]를 발표하며 ‘Green’과 ‘Note To Self’ 등으로 다시 한번 팬들을 사로잡았다. 해당 앨범을 기반으로 일본, 중국, 북미 등지에서의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같은 해 영화 홀리데이 트위스트(Holiday Twist)를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하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보여줬다.
오는 2025년 7월 11일 제이크 밀러의 5번째 정규 [BALANCE]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그의 신보 수록곡을 라이브로 처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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